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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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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한 FC서울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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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6/10/24 ] 서울 우승 확정, 기뻐하는 서포터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과 강원FC가 1-1로 비겼다. 서울은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골키퍼 구성윤이 김대원의 페널티킥과 이어진 슈팅을 막아내면서 전반을 실점 없이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문선민이 균형을 깼다. 후반 13분 안데르손의 패스를 받은 문선민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강원은 7분 뒤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0분 김대원의 패스를 받은 강준혁이 골망을 흔들었고,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서울은 33경기 20승 7무 6패, 승점 67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2위 울산 HD도 포항 스틸러스와 2-2로 비기면서 서울은 남은 파이널 라운드 5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른 서울은 전신 안양 LG 시절을 포함해 통산 일곱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기사 입력: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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