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프레스 - 2026/08/09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치르는 이강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전반 43분 호르헤 도밍게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57분과 59분 오마르 마르무시가 앙투안 세메뇨의 패스를 연달아 마무리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90분에는 라얀 아이트누리가 쐐기골을 터뜨려 승리를 완성했다.
아틀레티코 이강인은 63분 교체 투입돼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76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골문 위로 벗어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