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프레스-2/3/2013]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국내 최대규모 스노우보드 빅에어 대회인 레드불 비원 스노우보드 빅 에어젬 대회가 열렸다. 2010년 벤쿠버 올림픽 하프파이프 제작자인 존 멜바일이 제작한 빅에어에 IJC 심판진이 저지를 담당,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3월 2일 예선을 거쳐 3월 3일 최종 우승자에게는 레드불 스노보드 퍼포먼스 캠프에 참가해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할수 있는 찬스를 얻게 된다.
A competitor jump up in the air during the Red Bull Snowboard Big Air Jam 2013 in the High 1 Ski Resort in Jungsun, South Korea on March 2nd, 2013.
Photographer: Seokyong Lee/Penta Press/Red Bull
